양방향 소통 메시지인 소리톡이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습니다. 메인 서버에서 분리하여 마이크로 서버를 만들어서 소리노트만을 테스트하기 위하여 설정하여 테스트중입니다.
‘소리톡 메신저’ 바이메타, 에버그린테크와 업무협약
신개념의 메신저플랫폼인 ‘소리톡’ 개발사인 바이메타가 친환경에너지업체인 에버그린테크와 ‘소리톡 사용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따라 에버그린테크는 메신저 플렛폼인 소리톡의 베타서비스의 사용에 참여한다. 또, 소리톡 메신저 정식런칭시 이를 업무에 본격 사용할 방침이다. 에버그린테크는 태양광등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하고 있다. 앞서 바이메타는 지난 12월 강사와 수강자 간 실시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판서 전용 앱 ‘판다(Panda)’를 출시했다. 강사 […]
PanDa(판서앱) 베타를 9월 22일 한국공학협회에서 시연 및 판다로 발표합니다.
판다는 [판서한다]의 준말입니다. 소리노트를 기반으로 하는 판서 프로그램입니다. 판다는 22일 제주도에서 열리는 한국이과공과대학교수협회에서 발표하고 이를 각 대학에 공급합니다. 일반버전은 월 구독으로 진행합니다. 또한 판다로 작성한 강의의 녹화버전은 올해말 베타를 시작하는 [소리톡]메신저 플랫폼과 연동됩니다. 공급과 함께 사용처들은 다음과 같이 예상됩니다. 학원 / 사립대학교 / 고등학교와 중학교 / 공부방 등입니다.
소리톡 레이아웃
소리톡의 소리노트 기본 레이아웃입니다. 펜툴 색상 지우개 편집(유료버전) 책장 겔러리+카메라 이런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이전 버전보다 더욱 세련되고 쓰기 좋은 소리노트가 탑재됩니다. 소리톡에서 소리노트는 가의 저작툴과 대화방에서 푸쉬되는 두가지 역할 모두 수행합니다.
개발사와 협의하여 다음주에 킥오프를 진행합니다.
소리톡(SoriTalk)의 개발을 위한 제반 준비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교육관련 개발 정리와 외부 개발 정리를 마무리하고 소리톡 메신저 플랫폼 개발을 진행하여 문서작업을 완료하고 실제적인 개발에 들어 갑니다. 소리톡은 기존의 네이티브개발(안드로이와 애플 iOS를 개별로 개발)에서 플러터 플랫폼 베이스로 개발(통합개발)을 진행합니다. 플러터는 구글에 의해 개발된 언어입니다. Dart를 기반으로 하는 컴파일 언어입니다. 기존의 파싱하는 언어와는 다른 구조입니다. 그런 이유로 속가 […]
교육플랫폼 토드핀, 양방향 소통 전자칠판 솔루션 ‘판다’ 출시[전자신문]
교육플랫폼기업 토드핀(대표 이흥신)은 전자칠판에 글을 쓰는 과정에서 교사와 학생 간 실시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판서 전용 앱 ‘판다(Panda)’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는 전자칠판의 판서 앱 장점을 극대화하면서 기존 전자칠판이 안고 있던 기능적 단점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판다를 개발했다. 기존 전자칠판은 판서 앱·공유 앱(교사 전자칠판과 학생 태블릿PC 연계)·반 출석부 관리 앱 등으로 구성, 전자칠판과 […]
소리톡 SRS 교환
2023년 6월 중순에 외주 개발사와 개발을 위한 SRS(Software Requirement Specification Document)를 전달하여 현재 UI목업을 논의 중입니다. 개발을 위한 조건을 조율하고 최대한 빠른 시일에 개발에 들어갈 예정입니다.